여름 방학 동안 장애학생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'울산 달팽이학교'가 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울산시는 다음 달 말까지 장애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체육과 미술, 체험활동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방학 기간 교육 기회가 줄어드는 장애 학생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72711093955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